블로그 설치하고 메디잡 들어가봄
아직 안땡긴다.
취업이 쉬울까 ? 블로거로 살기가 쉬울까?
참 비교하기가 힘드네 항상 푸념으로 돌아오가보면 원점인 것을 뼈때리는 현실에 항상 현타가 온다. 벌써 50대 초입에서 십년후의 나에게 질문해 본다. 평범하지 않게 살자고 버텨온 세월이 무색하리 만큼 아쉬움으로 차이고 그로인해 오는 현타를 맞이하며 한순으로 달래보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한데 누구든지 벋어나고 싶은 현실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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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쉬울까 ? 블로거로 살기가 쉬울까?
참 비교하기가 힘드네 항상 푸념으로 돌아오가보면 원점인 것을 뼈때리는 현실에 항상 현타가 온다. 벌써 50대 초입에서 십년후의 나에게 질문해 본다. 평범하지 않게 살자고 버텨온 세월이 무색하리 만큼 아쉬움으로 차이고 그로인해 오는 현타를 맞이하며 한순으로 달래보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한데 누구든지 벋어나고 싶은 현실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