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경제에서 창조경제
인적자원의 부재로 인한 성장동력을 위한 창의성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방에서 창조를 하는것이다 그러한 반복에서 차이점이 생기는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 진다. 이제는 정보화시대에 주입식교육으로 인해 암기만 하려 하니 새로운 창조을 위해서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중위권 높은
하위권 높음
상위권 1%은 낮음 (최하위) : 상위 1%
기획의 아이디어와 따라가는 형태라 소속감만 가지면 부가따라 오게 되니 그걸 쫒아갔다.
고도의 몰입상태 머리가 휙휙 돌아가며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즉각적인 해결이 안되면 한시간 반나절 히루 일주일 한달 등등
해결사 솔루션 / 목적달성 /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타협의 부재 / 참고 침고 참고 / 이젠 부질없는 시간낭비라 드니 구지 명분이 없어지다 보니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려하는 이유는 남들보다 빠른 솔루션의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서이다.
창의적교육
애들에게 무간섭이지 무관심이 아니다.
니들이 나아갈 방법을 찾아가도록 하기위해서 기다리는것이다라고 자문한다.
애들이 스스로 솔루션을 찾을수 있는 시간을 몰입을 통한 즐기는것을 이해 한다면 그것이 해결 방법이다.
먹여만 준다. 재워만 준다.
캥거루를 키우기 싫다.
나도 방향성을 찾지 못했는데 내 애들에게 무어라 할수 있을까?
지금의 문제
고민
고민
고민
3개월간 하나만 슬로우싱킹
때가 되면 풀린다.
난 118일째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