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또한 습관이다. 습관이 들지 않으면 쉽게 하기가 힘들어 질꺼 같고 매일 매일 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보다 나은 블로깅이 가능할 것이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매일 매일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어야 한다. 취업을 하지 않겠다는게 아니지만 다니는 동안 잘 버틸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고 그렇기 위해서 블로깅은 필요하다. 지금까지 남을 위해 즉 월급쟁이로 살아왔는데 현재의 삶도 그것을 벋어나기가 힘들어 보이니 답답할 ㅜㅂㄴ이다.
4개월째 되는 시점에 이런 반문을 해본다.
직장인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 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상상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지 정리가 필요한것 같다. 현재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렇게 라도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조그씩 나아지 않을까 한다. 4개월간 아무도 안만나고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냥 귀찬키도 하고 무기력하기도 하고 등등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여기서 멈추이ㅛ다면 큰 변화는 없겠지만 그러지 않기 위한 대책이다.
50대에 신다는것이 60대를 걱정해야 하니 나의 모든 신체 역량은 떨어지겠지만 이놈의 뇌는 벋어나려고 계속 내자신을 재촉할 것인다. 1000자 쓰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
지금까지 끝까지 해본일이 없었던거 같고 남들에게 너무위지하고 살아온것 같기도 하고 내 스스로 해쳐나아가 볼것이다.
꿈은 이루어 진다는데 그 꿈 마자고 안꾸면 이루어 질 꿈도 없을 것이다.
꿈이 꾸어보자
무엇이가 되겠지 ~~~